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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연구의 목적은 AI 기반 공인중개사 교육 도입 시 고려해야 할 평가요인을 체계화하고, 그 상대적 우선순위를 실증적으로 탐색하는 데 있다. 본 연구는 선행연구와 전문가 검토를 바탕으로 평가계층을 설정하고AHP(Analytic Hierarchy Process)와 Fuzzy-AHP를 적용하여 분석방법별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비교하고자 하였다. 구체적으로, 평가계층은 학습효과성, 직무전이성, 위험통제성 및 운영준비성의 4개 대분류와 11개 중분류 및 33개 세부요인으로 구성하였다. 공인중개사 교육과 중개직무 및 AI 활용을 함께 판단할 수 있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, 37부의 유효응답을 분석하였다. 대분류에서는 AHP와 Fuzzy-AHP 모두 위험통제성이 1순위였으며, 직무전이성, 학습효과성, 운영준비성의 순으로 나타났다. 세부요인에서는 AHP 기준 허위정보 억제성, 법령최신성 확인성, 위험권리 식별성, 인간검토 절차성 및 AI 리터러시가 상위권을 구성하였고, Fuzzy-AHP 기준 허위정보 억제성, 법령최신성 확인성, 위험권리 식별성, 조문적용 훈련성 및 개인정보 보호성이 상위권으로 산정되었다. 분석결과는 AI 기반 공인중개사 교육을 도입할 때 법률ㆍ거래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권리위험을 판단하는 교육을 우선 배치해야 함을 보여 준다. 본 연구는 AI 기반 공인중개사 교육의 평가요인을 계층화하고, 전문가 판단의 모호성을 반영한 우선순위를 비교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. |